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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초월, “크리스마스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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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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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탄생’의 본질은 점점 잊혀져

종교를 초월해 대다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좋아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예수님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에 대한 전 국민적 호감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에 ‘예수’가 점점 잊혀지고 있어 안타까움도 더해지고 있다.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12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765명(남성 402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당신의 2019 크리스마스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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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좋다 (91.63%)’ ‘싫다 (8.37%)’로 나타났다.
종교별로 ‘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좋다(95.31%), 싫다(4.69%), 기독교 외 타 종교(이슬람, 유교, 불교, 기타 종교)는 좋다(92.73%), 싫다(7.27%), 무교는 좋다 (89.59%), 싫다(10.41%)로 나타나, 종교를 초월해 절대적 다수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가 좋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에 ‘당신이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이유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27.39%)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쉴 수 있어서(26.68%),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이 좋아서(19.40%), 구세주 탄생 기념(11.98%), 친구, 애인과 함께 할 수 있어서(7.70%), 선물을 주고받아서(5.28%), 소외된 이웃을 생각할 수 있어서(1.57%)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의 2019년 크리스마스는?’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가족과 함께(49.41%)가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친구/연인과 함께(18. 56%), 나홀로 집에서(15.56%), 예배 드리는 날(7.45%), 일한다(5.62%),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2.75%), 여행/스포츠(0.6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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