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재단법인 국제기증본부로 재편… 재산기증운동 등 활성화 모색
김동권 목사는 누가복음 10장 30~37절의 강도 만난 자를 본문으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교 선교의 목적은 강도 만난 자를 구하는 일이다. 그리고 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라며, 사마리아 사람은 “첫째,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겼다고 했다. 관심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둘째, 그를 보고 가까이 갔다고 했다. 선교의 중요한 과제는 가까이 가는 것이다. 셋째,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며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고 했다. 그리고 돈이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 갚겠다고 했다. 선교는 물질이 동반하는 것이다. 관심을 드러내면서도 도울 마음이 없으면 선교적 자세가 아니다”라면서, 국제기증본부가 세계선교에 적극적으로 나섬에 있어서 우선해야 할 대상이 곧 북한동포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 박지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임시총회는 감사 박천일 목사의 감사보고, 청산위원회의 법인해산 청산 보고를 받고, 나머지 청산잔무는 이사장 박지태 목사에게 맡겨 처리토록 결의했다.
또 이어 국제기증본부 정기총회 및 취임식은 신임이사장 채영남 목사의 인사말과 고문 안영로 목사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날 선임된 국제기증본부의 임원조직은 다음과 같다.
총재 정근모 장로, 부총재 이선희 장로 박지태 목사, 이사장 채영남 목사, 부이사장 송종완 목사 국동전 장로 명근식 장로, 이사 김태연 목사 박복원 교수 박상덕 교수 박흥석 목사 서명수 회장 신영호 대표 유태환 장로 윤상조 대표 이대승 회장 장폴 목사, 감사 박천일 목사 정일화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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