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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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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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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단협, 2020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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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박서원 정교)는 지난 7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0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지고 새해 축하 및 인사를 나누었다.
제1부 감사예배는 차기회장 김경웅 장로의 인도와 공동회장 조동석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배원석 장로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신문경의 특송에 이어, 순복음강남교회 최명우 목사가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여 예수님의 칭찬을 듣고 사명감에 넘치는 결단을 하였다”면서, “우리 모두가 교회의 지도자로서 진실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충실하여 국가와 사회에 좋은 일꾼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또 공동회장 주홍철 장로(대신)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전 사무총장 김상윤 장로(합동)가 △한국교회와 본 협의회를 위하여 특별기도하고, 사무총장 배금규 장로의 광고와 설교자 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하례회는 사무총장 배금규 장로의 진행으로 대표회장 박서원 정교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박 대표회장은 “2020년 새해에 우리 평단협의 회원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린다” 면서, “동성애를 비롯한 성평등 문제, 교회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핍박, 이단들의 도발 등 한국교회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였다”고 지적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사탄의 계교를 물리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사회자가 내빈과 참석자를 소개하고 다함께 새해 축하인사를 나누고, 증경회장과 공동회장 임원 등이 나와 신년 축하케익을 컷팅하는 순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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