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위로를 경험케 해주는 ‘시편’
백성훈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교회의 수석목사와 단체의 총괄, 대학의 교수직을 내려놓고 지난 2017년 9월 이름없는교회를 개척하였다. 그러나 그 과정에 수많은 어려움을 만나 깊은 아픔을 겪게 되었고 간절히 성경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새벽마다 기도하였다. 이 책은 그때의 새벽기도에서 묵상하고 나누었던 설교를 한권의 책으로 담은 설교집이다.
‘시편의 위로’ 저자인 백성훈 목사는 “너무 힘드니까 위로를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성경에 위로가 되는 내용을 찾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그것은 성경을 묵상하는 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다시 정신 차리고 이번에는 성경의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편을 묵상하게 되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깊은 뜻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일에 집중했는데 그 깨달음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과 위로가 되었어요. 그때 더 확신하게 되었어요. 진정한 위로는 내 편을 들어주는 말 한마디를 듣게 되었을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을 때라는 것을 말이죠”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위로’라고 되어 있으니까 시편을 위로하기 위해 묵상한 것으로 오해할수 있는데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쉽고 실제적으로 묵상하도록 했어요. 그래서 그 말씀이 깨달아지고 내 삶에 적용될 때 진정한 위로를 경험하게 될거에요”라며 책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백성훈 목사는 김포시에 이름없는교회를 개척하고 오직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예수 이름만 찬양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묵상하는 성도로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성경을 통한 제자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