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연찬회, 이정훈·김성로·서원혁 등 특강 펼쳐
이번 연찬회는 엘정책연구원 원장인 이정훈 울산대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춘천한마음교회 담임목사인 김성로 목사의 말씀선포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서원혁 교사(홍천 명덕초)의 특강으로 진행되어졌다.
강원교육자선교회 주최이긴 했지만, 강교선 회원 99명 뿐 아니라, 인천교육자선교회(인교선) 13명, 광주 14명, 서울 5명, 경기 9명, 충남 4명, 경남 2명, 기타 6명 등 53명의 타지역 회원들까지 해서 총 152명의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이번 연찬회에서 특강을 한 이정훈 교수는 ‘종교개혁과 법치’라는 주제로 “우리 교사들이 역사전쟁에서 패배하면 안 되며 우리나라의 역사 인식과 함께 기독교적 세계관에 근거한 영성을 가지고 자신이 처한 곳에서 위그노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씀을 선포한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는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임재’에 대한 믿음과 함께 오직 성령의 비침으로 영원한 나라에 대한 소망이 더욱더 확대되고 커지길 바란다는 말씀 선포를 통해 참여한 교사들에게 큰 위로가 임하는 시간이 되었다.
끝으로 학생과 학교의 진정한 변화는 오직 복음과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다는 실제적인 사례를 발표한 서원혁 교사(홍천 명덕초)의 강의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교실, 하나님이 임재하는 학교의 참 모습이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시간이었다. 참가한 교사들에게 큰 도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강의였다.
강원교육자선교회 백한진 회장은 “강원교육자선교회가 발족한지 5년을 맞아 자체적으로 실시한 이번 연찬회에 강교선 만이 아닌 주 안에서 뜻을 함께 하는 기타 지역과도 유기적으로 연합하여 풍성하게 진행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대한민국 학교를 살리는 길은 이번 연찬회 주제답게 오직 복음 혁명을 통해서만이 가능함을 다시금 재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하였다.
그 가운데 “각자가 속한 위치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삶을 통해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들을 감당하며 승리하는 우리 교육자 선교회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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