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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살리자” 영남사랑운동본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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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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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구 장로 “한국교회의 관심 절실” 지원 호소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지원을 위해, 영남지역 출신 교계 지도자들 모여 영남사랑운동본부(사무총장 김종구 장로)를 발족했다. 동 운동본부는 적극적인 모금운동을 통해 대구 경북 지역에 방역, 구호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무총장 김종구 장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그 어떤 재난보다 심각한 피해를 영남지역에 안겼다.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가 완전히 무너져, 앞으로의 생계조차 막막한 상황이다면서 지금 영남지역에는 전 국민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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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예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모든 교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만, 내 이웃, 내 형제들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모금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린다면서 어려운 때에 이웃을 돌보는 교회 본연의 사명으로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본 모금활동은 영납사랑운동본부의 주관으로 한국경찰선교회와 재경영남장로협의회가 협력한다. (문의: 010-3911-0191(김종구 장로), 후원계좌 013953-02-086026 우체국 한국경찰선교회 김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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