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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회·사랑의교회·광림교회,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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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0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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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수련원, 안성수양관, 제천기도동산, 광림수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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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는 한국교회가 확진자들의 치유를 위한 치료 공간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지난 34일 코로나19 확진자들 중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유공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에 있는 영산수련원 2개 동을 경증환자 수용시설로 제공키로 했으며, 사랑의교회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과 충북 제천시에 있는 제천기도동산 등 두 곳을 생활치료시설로 제공했다. 광림교회는 경기도 광주시의 광림수도원을 제공키로 했다.

 

이들 교회는 수용 인원, 절차, 방식 등 구체적인 실무내용을 보건당국과 협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크기변환_제천기도동산.jpg
 
이들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병상 부족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지역과 국민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 교회가 국난 극복을 위해 함께 동참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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