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총선 출사표, 선대위원장에 김승규 장로 김경재 총재 추대
이와 관련해 자유통일당은 지난 3월 13일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 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번 총선에 임하는 목표와 기대를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선거대책위원장 김승규 장로와 김경재 총재의 추대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승규 장로는 이날 현 대한민국이 좌파세력으로 인해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했음을 지적했다. 김 장로는 “혼신의 힘으로 피 땀 흘려 나라를 세우고 가꾸며 대대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체제, 법치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번 4.15 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의 흥망을 가름할 마지막 기로가 될지도 모를 절체절명의 상황이다”고 말했다.
안보 위험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김 장로는 “한미동행이 흔들리고 있따. 대한민국 개국 이래 가장 부요하게 만들어 준 자유마저 헌법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면서 “수백만명을 굶겨 죽이면서까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만들고 무력도발을 일삼아 온 공산 봉건왕조의 3대 세습 북한독재집단은 이 틈을 타 적화통일 완성을 집요하게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번 4.15 총선이 국가 뿐 아니라 기독교에 있어서도 매우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밝혔다. 김 장로는 “4.15 총선은 개인의 자유권과 사유재산권을 보호하는 대한민국 헌법이 지켜지느냐 아니면 공산사회주의 헌법으로 바뀌느냐를 판가름할 매우 위태롭고도 중요한 선거다”면서 “기독교인들에게는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지켜내느냐 빼앗기느냐를 가르는 운명의 선거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전한 김경재 총재는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전국단위 선거가 모두 승리했다고 자신하며, 이번 총선에서의 성과를 자신했다. 김 총재는 “지금 미래통합당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우리 야권은 이길 것이다. 비례대표 신청하는 숫자를 보면 알 수 있다”면서도 20대 총선 패배의 교훈을 새겨 안심만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위기 앞에 교회에 부여된 사명을 감당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자 21대 총선에 승리해 국회에 진출할 것이다. 이를 위해 김승규 장로와 김경재 총재를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면서 “우리 당은 성경적 가치관으로 교회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복음통일을 이뤄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금번 총선에 임하며 △신앙의 자유 수호(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동성애 법제화 반대, 종교사학 자율성 보장) △생명가치 존중(낙태법 개정, 특별법 개정, 성교육 시행) △자유민주주의 수호(헌법수호청 설립, 원전 강국 재가동, 보상특별법 제정) △복음통일·자유평화통일(복음통일 준비, 탈북민 인권보호) 등의 정책을 내걸었다.
또한 현재 공천에 30명 넘게 신청했으며, 공천심사위에서 이를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례대표 외에도 일부 지역구에도 후보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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