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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 “4.15 총선에 국가의 흥망성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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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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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총선 출사표, 선대위원장에 김승규 장로 김경재 총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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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자유통일당)이 오는 415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당명을 기독자유당에서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변경한 자유통일당은 전 국정원장 김승규 장로와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영입해, 본격 총선에 나섰다. ‘신앙의 자유와 생명을 지킨다는 목표를 내건 자유통일당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국회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통일당은 지난 313일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 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번 총선에 임하는 목표와 기대를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서 선거대책위원장 김승규 장로와 김경재 총재의 추대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승규 장로는 이날 현 대한민국이 좌파세력으로 인해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했음을 지적했다. 김 장로는 혼신의 힘으로 피 땀 흘려 나라를 세우고 가꾸며 대대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체제, 법치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번 4.15 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의 흥망을 가름할 마지막 기로가 될지도 모를 절체절명의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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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 전 국회의원 148명이 26개 극좌시민사회단체들과 짜고 원포인트 개헌안을 발의해 국무회의까지 통과시켰다면서 이것은 또다른 망국의 패스트트랙이며, 선거와 개헌으로 이어져 내각책임제와 연방제를 통한 적화통일이 현실화 될 위험에 직면했다고 우려했다.

 

안보 위험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김 장로는 한미동행이 흔들리고 있따. 대한민국 개국 이래 가장 부요하게 만들어 준 자유마저 헌법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면서 수백만명을 굶겨 죽이면서까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만들고 무력도발을 일삼아 온 공산 봉건왕조의 3대 세습 북한독재집단은 이 틈을 타 적화통일 완성을 집요하게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번 4.15 총선이 국가 뿐 아니라 기독교에 있어서도 매우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밝혔다. 김 장로는 “4.15 총선은 개인의 자유권과 사유재산권을 보호하는 대한민국 헌법이 지켜지느냐 아니면 공산사회주의 헌법으로 바뀌느냐를 판가름할 매우 위태롭고도 중요한 선거다면서 기독교인들에게는 교회와 신앙의 자유를 지켜내느냐 빼앗기느냐를 가르는 운명의 선거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전한 김경재 총재는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전국단위 선거가 모두 승리했다고 자신하며, 이번 총선에서의 성과를 자신했다. 김 총재는 지금 미래통합당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우리 야권은 이길 것이다. 비례대표 신청하는 숫자를 보면 알 수 있다면서도 20대 총선 패배의 교훈을 새겨 안심만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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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김 총재는 전 목사가 자신을 이끌어 갈 사람이며, 자신이 선대위원장으로 나온 이유 역시 전광훈 목사의 지시였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많은 목사들을 알지만 전광훈 목사에게서 선지자의 모습을 봤다. 이 사람이 나를 이끌어갈 사람이구나 생각했다면서 금번 총선에 대한 전광훈 목사의 전략을 설명했다.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위기 앞에 교회에 부여된 사명을 감당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자 21대 총선에 승리해 국회에 진출할 것이다. 이를 위해 김승규 장로와 김경재 총재를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면서 우리 당은 성경적 가치관으로 교회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복음통일을 이뤄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금번 총선에 임하며 신앙의 자유 수호(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동성애 법제화 반대, 종교사학 자율성 보장) 생명가치 존중(낙태법 개정, 특별법 개정, 성교육 시행) 자유민주주의 수호(헌법수호청 설립, 원전 강국 재가동, 보상특별법 제정) 복음통일·자유평화통일(복음통일 준비, 탈북민 인권보호) 등의 정책을 내걸었다.

 

또한 현재 공천에 30명 넘게 신청했으며, 공천심사위에서 이를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례대표 외에도 일부 지역구에도 후보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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