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재 의원 탈락, 이애란 대변인 1번 배정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자유통일당은 앞서 1번에 공천해 논란이 됐던 이은재 의원을 완전히 배제하고, 이애란 대변인을 1번으로 공천했다. 그리고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는 당초 5번에서 3번으로 상승했다.
허나 기독교계 핵심인사들이 배제되어 있다는 점은 여전한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특히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의 교회 집회 금지 행정명령 방침에 반발, 줄자를 들고 공무원들의 업무 간격을 재 큰 반항을 일으켰던 이향 집사(제주교육학부모연대)가 당선권에서 배제된 15번에 머물렀다.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공천이 완료되기는 했지만, 계속되는 논란에 자유통일당의 성공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특히 일부 관계자는 “광화문에 결집한 보수세력의 표가 자유통일당의 표로 무조건 연결될 것이라는 것은 착각이다”면서 “자유통일당이 금번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키 위해서는 보수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공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다음과 같다. 1.이애란 2.김승규 3.주옥순 4.김석훈 5.송혜정 6.고영일 7.현숙경 8.권오형 9.오현민 10.윤재성 11.박연수 12.지영준 13.박은희 14.임성훈 15.이향 16.한효관 17.이현영 18.우종욱 19.정미라 20.최봉식 21.한정원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