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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협, ‘게르마늄 인삼’ 스마트 팜 농장주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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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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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푸드 독점 계약 체결, 고수익 보장 약속···미자립 교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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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재정 자립을 응원하는 청장년일자리협동조합(조합장 김경화/ 이하 청장협)이 위축된 대한민국의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장협은 소규모 창업비로 고수익을 보장하는 스마트팜 농장주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한국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청장협은 근래 각광을 받고 있는 게르마늄 인삼을 대규모 재배하며, 기업시장에서 크게 주목받는 조합으로, 현재 경기도 포천과 의왕, 충북 음성 등에서 게르마늄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성푸드와 연 400억을 목표로 독점계약을 체결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청장협은 세계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게르마늄인삼이 일반 인삼과는 비교 안될 정도의 엄청난 효능을 갖고 있다고 자부했다. 청장협의 김경화 조합장은 지난 327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게르마늄인삼이 몸속 불순물과 중금속을 제거할 뿐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소개했다.

 

또한 담수경 방식으로 재배되는 게르마늄 인삼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인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은 일반삼에 비해 6~10배가 높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일반 인삼이 상품화하기까지 몇 년이 소요되는 반면, 게르마늄인삼은 짧은 생장기간으로 매달 수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수익사업에 매우 유리하다.

 

김경화 조합장은 게르마늄인삼이 약재 뿐 아니라 식품으로서의 활용도도 매우 높다고 자부했다. 김 조합장은 게르마늄인삼은 김포 대성푸드에서 전량 수매해 고춧가루, 고추장과 된장, 간장과 소금으로 가공하며, 가공된 제품은 ‘K비즈와 조합의 자회사인 코미팜을 통해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서갈비와 제휴를 통해 게르마늄 인삼 사포닌이 들어간 고기를 개발했고, 메디미칼을 통해 게르마늄 인삼이 함유된 비누, 삼푸, 치약 등 생필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게르마늄 인삼의 유통 활로를 개척한 청장협은 앞으로 투자자가 직접 농장주가 되는 스마트팜 농장주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김경화 조합장은 “1천만원을 투자하면 연 6천만원의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약속하며, 특히 판매 제품의 일정 수익금을 배당받을 수 있어 12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마트 팜 농장주사업에 개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미자립교회들이 자립을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도록 해 교회의 새로운 선교모델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김경화 조합장(은광교회 출석)항상 막연하게 성공하면 선교를 해야된다는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 때가 된 것 같다면서 올해 1,000개 교회에 경제적 자립을 위한 스마트팜 농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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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장협은 한국교회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지원사역을 함께 펼치고 있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는 지난 1년 전 어려움을 겪은 뒤, 종로5가를 떠나 서울 송파구 하늘비전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드려왔는데, 이 또한 계속 유지키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이에 김경화 조합장은 임원회를 통해 원로목회자를 지원키로 하고, 매주 수요일 동서울호텔 아트홀을 원로목회자 예배장소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예배가 끝난 뒤에는 청장협에서 생산된 친환경 음식으로 식사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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