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는 기후 대책 마련할 마지막 기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를 위한 국회가 될 것을 요구했다. 교회협은 오는 제21대 총선을 겨냥해 세 차례에 걸쳐 입장문을 발표키로 했으며, 지난 31일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가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과 정당한 주권의 행사’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는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 오동균 사제) 명의의 ‘기후위기의 시대, 기후국회의 책임과 역할’의 두 번째 입장문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입장문을 통해 21대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마지막 국회가 될 것이라 경고하며, 국제적인 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인류의 문명과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국회가 되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무엇보다도 먼저 기후변화를 줄이고 기후변화로 발생할 환경 피해를 피하기 위한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하는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기후위기 위원회’를 신설하여 온실가스 배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에너지 전환은 물론 산업구조 전반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교회협은 “위기가 다가오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또한 위기는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적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이미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해 생생히 경험하고 있다”면서 “제21대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마지막 국회가 될 것이다. 국제적인 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2030년까지 지구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어하는 전환을 이루지 못한다면 인류의 문명과 지구의 생태계는 파국에 이를 것이다. 제21대 국회는 이러한 막중한 책무를 기억하고 신중한 자세로 국회의 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회협은 입장문을 통해 21대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마지막 국회가 될 것이라 경고하며, 국제적인 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인류의 문명과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국회가 되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무엇보다도 먼저 기후변화를 줄이고 기후변화로 발생할 환경 피해를 피하기 위한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하는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기후위기 위원회’를 신설하여 온실가스 배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에너지 전환은 물론 산업구조 전반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 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교회협은 “위기가 다가오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또한 위기는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적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이미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해 생생히 경험하고 있다”면서 “제21대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마지막 국회가 될 것이다. 국제적인 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2030년까지 지구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어하는 전환을 이루지 못한다면 인류의 문명과 지구의 생태계는 파국에 이를 것이다. 제21대 국회는 이러한 막중한 책무를 기억하고 신중한 자세로 국회의 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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