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달러 상당의 마스크, 손세정제, 방호복 등 지원
현재 미국에서 성공회 뉴욕대성당 공간에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350개 병상설치 가능성을 논의 중이며, 뉴욕에는 모든 의료 물품들이 부족한 실정이기에 이 지원이 큰 힘이 되리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예측이다. 이 긴급지원품들은 여러 성공회 교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특히 성도현 필립보(연세의료원) 교우는 손세정제 3000개, 일회용 방호복 3000개를 기증해 왔다. 전체 기증물량은 수송비를 포함 미화 약 20,000달러 가치에 달한다.
한국성공회는 “글로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미국 뉴욕교구와도 크고 작은 교류를 해 왔고, 그동안 미국에서 주로 도움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한국에서 미국에게 작은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며 “크고 작음, 인종이나 그 어떤 차이에도 상관없이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이 실천되는 한 순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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