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정기총회, “교회의 본질 회복 앞장”
신임회장 김종현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39회기 한 해 동안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대표회장 이종식 장로님과 임원 여러분들의 많은 노고에 또한 감사드린다”고 먼저 인사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지구촌이 패닉에 빠졌으며 그 이후에 닥쳐올 경제는 심각하게 침체되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아울러 요즘 건국 이후 기독교가 매우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성경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반 기독교적인 차별금지법, 동성애 합법화가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한장연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 일치를 위해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앞에 우리가 먼저 엎드려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는 성경말씀을 인용한 김 장로는 “제40회기는 본회 설립취지를 잘 계승하고 심화하여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40년 역사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 22만 장로님들께서 모든 사업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제40회 한장연 임원은 △명예회장 이종식 △대표회장 김종현 △총무 노성배 △서기 마수일 △부서기 임완섭 최석기 △회의록서기 최병익 △회의록부서기 손차수 장대윤 △회계 배영진 △부회계 전원일 이광섭 △감사 이영구 박승원 오광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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