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정기총회, ‘목회자윤리규정’ 제정 논의
한 목사는 성결 교인들이 분연히 일어나 사회와 교회를 위한 신앙 회복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야 할 것이라며, 그 일에 자신이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성결교단이 함께 목회자윤리규정을 제정 이를 사회에 공포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총회는 3개 교단에서 총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표회장 문정민 목사(나성)가 의장으로 나서 개회를 선언했다. 동 연합회의 대표는 회칙에 따라 3개 교단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맡으며, 올해는 기성의 차례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한기채 목사는 “연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결의 복음을 이 땅에 전하는데 힘을 모으겠다”면서 “이제는 질적으로 건강한 부흥을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 성결교단이 연합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신학적으로 비슷한 정체성을 가진 한국구세군, C&M 얼라이언스 한국총회 등의 한성연 참여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C&M 얼라이언스 한국총회는 기성의 협력교단이다.
한기채 목사는 올 한해 교단 총회장과 한성연의 대표회장에 오른데 이어, 세계성결교회연맹의 의장도 맡을 예정이다. 세계성결교회연맹 총회는 올해 중 한국에서 열린다.
동 연합회는 3개 교단의 연합과 친목, 신학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회기에도 임원부부수련회, 연합심령부흥성회, 목회자 체육대회, 총무단 부부수련회, 신년하례회를 함께한 바 있다.
한편, 본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한기채 목사의 사회로, 이상문 목사(예성 부총회장)의 기도와 강규만 장로(나성 평신도 국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신민규 목사(나성 감독)가 ‘바울의 결심’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김원교 목사(예성 전총회장), 조상을 목사(나성 부회장), 황덕형 목사(서울신대 총장) 등이 축사를 맡았다. 이 중 황덕형 목사는 성결교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적인 도약을 기대했다. 황 목사는 “오늘 한성연이 있다는 것은 이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택이자 계획이다”며 “한국교단 전체의 주류세력으로 등장하는 정도가 아닌, 세계교회의 주류가 될 수 있는 역동적인 성령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