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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기총, 해외 동포들에 마스크 3만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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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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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중 7만장 추가 지원, 15개 도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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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해외 동포들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지원했다. 금번 1차 마스크 지원은 동강 그린모터스 최호 대표이사가 후원했다.

 

지난 73일 서울 연지동 세기총 본부에서 열린 마스크 전달식에는 최호 대표이사를 포함해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황의춘 목사(마스크보내기운동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지부를 대표해서, 김선훈 선교사(콜롬비아), 안태룡 선교사(인도네시아), 김균배 선교사(미얀마) 등이 동석했다.

 

조일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750만 해외동포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오늘 3만장을 전달하지만 7월 중에 7만장을 더 보낼 것이라고 했으며, 황의춘 목사는 해외동포 마스크 보내기 운동에 한국교회가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 3만장은 대만, 라오스, 미얀마, 멕시코, 몽골, 볼리비아,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콜롬비아, 태국, 필리핀 등의 나라 15개 도시에 각 2,000매씩 전달된다.

 

세기총의 2차 전달식은 7월 중순에 이뤄질 예정이다. 세기총은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아 총 10만장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및 방역복 등을 해외 동포들에게 지원키로 결의한 바 있다.

 

한편, 이 운동의 동참을 위해서는 세기총 사무처로 마스크를 보내거나 마스크 구입비용에 해당하는 금액(1매당 500)을 후원하면 된다.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00-032-944844(예금주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며, 마스크, 손소독제, 방염복 등의 물품은 세기총 사무실(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904)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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