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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다시 빛의 역사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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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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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성대히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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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지난 72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예배에는 회원교단 총회장, 임원 250여명이 함께했다.

 

본 예배 참석자들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마스크를 쓰고, 헌금 순서도 개인이 헌금함에 넣는 방식으로 하며 참석자 전원 등록을 받아 참석하였다.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 대회사에서 한국사회와 교회는 코로나19, 경제 불황, 인구문제, 안보 환경의 어려움 등으로 힘든 가운데 교회가 내일에 대한 희망의 빛을 전하여야 하기에 이번 행사의 주제를 빛이 있으라’(1:3)로 정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회원교단 임원 위주로 참석자를 초대하였다고 하였다.

 

설교를 맡은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역사의 시작은 창세기의 빛으로 시작이 되었고, 천국의 빛으로 마침표를 찍는 것이 성경이라며 우리가 새로이 얻은 신분이 빛이고, 새로운 삶이 빛이기에 한국교회가 빛이 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삶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반성할 일이 이런 은혜의 인식과 은혜의 삶의 실천이 부족하다는 것을 점검하고 다시 빛의 역사를 이루자고 권면했다.

 

이 날 비전선언식에서 김운성목사(영락교회)가 비전메시지를 전하였으며 육순종 목사(기장 총회장)‘2020 우리의 회개와 다짐을 낭독하고 회중과 함께 7개의 실천강령을 제창하였다.

 

‘2020 우리의 회개와 다짐에서는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장로교인으로서 성경에 따른 개혁을 통하여 밝은 희망의 시대를 열어주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동안 분열과 세속화를 회개하고, 하나가 되어 통일을 견인하는 의지와 장로교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하는 것을 천명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 2020 자랑스런 장로교인상 목회부문에 고만호 목사(여수은파교회), 교육부문에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복지부문에 김양원 목사(신망애재단 이사장), 그리고 선교부문에 김재용 목사(필리핀 선교사)가 수상하며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한 장로교의 날을 금년 제12회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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