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진리 자유 수호를 위해 싸울 것”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힘을 합쳤다. 지난 6월 30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가칭)한국교회 반동성애 교단연합 발족 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기감, 기성, 기하성, 기침, 예성, 개혁, 고신, 보수개혁, 백석, 합신, 합동, 통합 등의 인사들이 준비위원으로 함께 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 통과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 전체주의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위급한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의 각 교단의 관계자들과 위원회 대표들이 모여 논의하고 함께 힘을 모아서 대처하고자 하는 뜻이 한국교회 반동성애 교단연합발족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각 교단에서 동성애대책위원회,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교단별로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해왔으나 이제 교단이 연합하여 함께 차별금지법에 대해 연구하고 함께 대처를 모색할 필요가 너무나 절실함으로 가칭 한국교회 반동성애 교단연합모임을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우리 한국교회 교단 관계자와 위원회들은 함께 연합하여 성경의 진리를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를 위한 싸움에서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이라며 “가칭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을 발족하여 한국교회와 진리를 수호하는 전담 조직인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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