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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중대본 발표, 위협과 겁박”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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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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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료적 발상, “문제는 모임이 아닌 방역지침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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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중대본의 교회 제재 강화에 지극히 관료적 발상이라며 즉각 반발에 나섰다.

 

세기총은 최근 성명을 통해 한국교회가 자체적으로 강력한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이를 발표한 것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위협과 겁박으로 느껴진다는 불쾌함을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종교 전체도 아닌 교회로 이를 특정한 것에 대해 심히 반발했다. 세기총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일부 교회 뿐 아니라 사찰, 성당 등의 종교기관과 여타 시설을 통해 확산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확산의 매개체가 다수가 있음에도 공영방송을 통해 유독 교회예배란 용어를 사용하여 발표한 것은 공평성에도 어긋나고 수치적 논리에도 맞지 않다고 비난했다.

 

세기총은 중요한 것은 모임이 문제가 아니라, 참여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다. 앞으로도 세기총과 한국교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지침을 최선을 다해 지켜나갈 것이며, 코로나19 종식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 계속 기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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