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도 1명 코로나 확진, 향후 2주간 예배 및 사역 온라인 전환
특히 이번 확진자는 지난 11일(토)과 12일(주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어, 보건소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밀접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
허나 일각에서 우려하는 교회 내 추가 확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크다. 사랑의교회는 그간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소독은 물론이고, 성도들의 개인 위생까지 최고 수준의 방역 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에 교회를 다녀간 보건소 역학조사팀 역시 예배 참석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명령하지 않았다. 교회측은 “역학조사 결과 방역수칙을 완벽히 준수했기에 추가 감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결론 내렸다. 같은 공간에서 예배를 드렸어도 마스크를 모두 착용했기에 그 또한 감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역학조사팀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교회는 긴급회의를 열고, 24시간 교회 폐쇄 및 향후 2주간(7/15~28) 모든 예배와 사역을 온라인으로 재전환키로 결정했다. 방역 지침과 사회적 정서를 고려한 자발적 협력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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