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기총, 정상화 위한 임시총회 청신호?

  • 기자
  • 입력 2020.07.26 16:52
  • 글자크기설정

  • 이우근 직무대행, 내달 임시총회준비위 접견키로

한기총 임시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홍재철 목사)가 조만간 한기총 대표회장직무대행 이우근 변호사를 만나 임시총회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우근 변호사는 오는 83일 준비위 3인을 접견하겠다는 뜻을 이들에게 전달했다.

 

이우근 변호사는 최근 준비위가 보내 온 임시총회 소집의 건에 대한 회신에서 공문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 보완을 요청하며, 준비위측과의 대화에도 적극 임할 뜻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먼저 한기총이 정상화를 바라는 충정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임시총회 소집에는 부의될 안건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하는데, 보내주신 문건에는 임시총회 부의 안건이 기재되어 있지 않아, 이 부분이 보완된 임시총회 소집요구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총회 준비위원회 관계 교단의 교단장 및 총무 등 70여 분과의 전체 회합을 요청하셨는데, 잘 아시는 바와 같이 7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는 대화와 논의의 실효성이 확보되기 매우 어렵다논의의 효율성을 위하여 참석자를 세 분(준비위원장님 포함) 이내로 조정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준비위에서 요청한 28일 한기총 회의실 사용과 관련해서도 긍정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임시총회준비위원회는 최근 진행된 한기총 윤리위원회(위원장 이OO 목사)의 회의 결와 관련해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 목사에 대해 심각한 모욕죄와 명예훼손을 범했다고 비난했다. 준비위는 이 목사의 윤리위 긴급 소집에 윤리위 임원들이 불참을 통보 했음에도 한 명은 위임으로 처리하고, 또 다른 한명은 자택까지 찾아와 억지로 참석시켜, 부근 제과점에서 회의를 열었다이는 불법이다고 말했다.

 

또한 윤리위 소집이 사무총장의 지시로 이뤄졌다며, 이는 그 자체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뿐 아니라 윤리위원회가 회원을 징계를 다루는 것 자체가 월권이며, 결정적으로 이OO 목사가 윤리위원장에 임명된 적도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기총, 정상화 위한 임시총회 청신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