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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반대 청원, 2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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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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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 중··· 정부와 국민들에 대한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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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반대를 골자로 한 청와대 청원이 21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의 확산이 고조되는 상황에, 수천명이 운집하는 퀴어축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난이다. 앞서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9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66>

 

본 청원 제기자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기관과 단체는 자발적으로 코로나 전염을 고려하여 공식적인 모든 모임을 전부 취소하였고, 정부는 모든 모임을 최소화 또는 규제를 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어떠한 생각과 의도로 올해도 변함 없이 동성애축제를 강행하는 것이 과연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생각 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행사 일정이 9월이고, 또 주최측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새롭고 안전한 방식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해도 대규모 행사를 대대적으로 공지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불쾌하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현 시점에서 동성애축제를 발표하는 것은 정부나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요 지극히 이기적인 과시욕이라고 생각되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청원이 20만명을 넘어감에 따라 청와대는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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