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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수해 복구 위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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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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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봉에 성금 2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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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역대급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교회와 이웃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818일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정성진 목사)에 성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를 위해 수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수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을 돕는 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장서서 한국교회와 함께하기로 했다면서 한교봉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좋은 모금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사장 정성진 목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교회 환경도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수해를 당한 이웃을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헌금을 해줘서 감사하다가장 요긴한 곳, 가장 어려운 곳을 찾아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한국교회봉사단과 함께 수해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국민일보의 변재운 사장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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