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와 민족의 아픔을 극복하는 한국교회 되길”
이날 인사말을 전한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제75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평화를 넘어선 복음통일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여 이 나라와 민족이 당면한 아픔을 극복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는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중심으로 ‘광복절과 기독교’란 말씀을 전했다. 박 교수는 “기독교는 한국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미쳤고, 대한민국이 설립되기까지 매우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 땅에 들어온 선교사들을 통해 시작된 다양한 활동들은 근대화의 기반을 제공해 주었고 그 결과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어 갔다.”고 말했다.
춘천목회자연합회 서기 김용기 목사(푸른샘감리교회)의 봉헌기도, 총무 차성회 목사(샘밭침례교회)의 광고, 애국가 제창 후 춘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오의석 목사(순복음조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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