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온라인 예배 지속, 은혜로 함께하는 성도들
지역 공동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선제적이고 확실한 방역대처로 교회의 공공성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그간 방역당국과 협력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력해 온 사랑의교회는 지난 주일(6일)에도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사랑의교회측은 지난 주일 화상채팅을 통해 매 예배(1부~4부)마다 150명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본당에 설치된 대형 화면에 화상채팅을 통해 참여한 성도들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떨어져 있지만, 함께 있음을 실감케 했다. 성도들은 각자의 가정에서 두 손을 들어 아멘으로 화답하며, 현장 예배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 갔다.
사랑의교회는 4번의 주일예배를 평소와 다름없이 드렸고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온라인생중계예배로 진행했다. 현장에는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위한 최소한의 관계자 20명만 참여했다.
오정현 목사는 스가랴 강해 ‘함께 재건’ 시리즈 ‘한결같은 순금 등대파’ (스가랴 4: 6~14) 말씀을 전하며 “스가랴 환상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황적 장애물을 돌파하였듯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시대적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사회와 한국교회가 정상궤도로 완전히 회복되는 은혜를 구하며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