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구재단, 5년간 총 2억 5천만원 연구비 지원
우수학자지원사업은 한국을 대표할 연구역량을 지닌 우수학자를 지원·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7명이 최종 선정됐다.
인문학계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우수학자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기초학문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할 학자를 배출하기 위해 5년간 총 1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2018~2019년 동안 중단됐던 사업은 올해 부활하면서 지원 금액이 총 2억 5,000만 원으로 대폭 올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인철 교수는 우수학자지원사업으로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역사와 쟁점’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가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략 한 세기에 이르는 과정의 체계적인 재구성, 갈등 쟁점들의 내용과 그것의 시대적 변화,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와 관련된 한국적 특수성 전반을 조망할 예정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각기 다른 분과별 영역들에서 고립적으로 진행되어온 기존 연구 성과들을 최대한 종합함으로써 관련 공무원, 대체역심사위원, 각 분야의 전문가들, 나아가 대체복무 신청 당사자들에게도 필독서가 될 만한 책을 완성하고자 한다.
한편, 이번 우수학자지원사업에는 강 교수를 포함해 감리교신학대 남성현 교수, 연세대 송민 교수, 연세대 이무원 교수, 건국대 이승호 교수, 서울대 이용성 교수, 덕성여대 한상권 교수가 선정됐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