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송교회,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임직식 거행
오직 충성으로 세상 앞에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는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지난 11월 7일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에서 ‘장로장립 및 권사취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료 성도들의 축복과 환호 속에 새로운 사명을 받든 임직자들은 이날의 은혜와 감격을 평생 가슴에 새겨, 더욱 큰 헌신으로 하나님께 보답할 것을 다짐했다.
백송교회는 이날 임직식을 통해 장로 1명(이병섭)과 권사 11명(김점순, 김수현, 김사라, 노재연, 안진선, 이성희, 이명주, 조주영, 정영임, 정형순, 한영희) 등 총 12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1부 감사예배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원팔연 목사(증경총회장, OMS 이사장)는 오직 주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겸손한 제직이 될 것을 권면했다. 원 목사는 “주님의 여러분의 과거를 보지 않으신다. 지금 이 시간,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지를 보신다”며 “주의 일은 말로, 학벌로, 능력으로 하는게 아니다. 오직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분쟁하는 교회들의 공통적 특정인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교회를 하기 때문이다. 주님을 사랑하면 어찌 분쟁할 수 있고, 서로를 비난할 수 있겠나?”며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주를 사랑하느냐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도 사랑을 고백하고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으면서도 주님께 사랑을 고백한 베드로와 같은 직분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임직식은 이순희 목사의 집례로 이병섭 장로의 장립과 11명의 권사 취임이 있었다. 이들은 기도생활의 모범이 되어 성도를 돌보고,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명주 권사는 “내가 속한 공동체가 나와 더불어 함께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 존귀하게 쓰이고 싶다”고 했으며, 정영임 권사는 “믿지않던 가정에서 권사 직분은 정말 너무 큰 영광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나를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단 중직들도 수양관을 찾아 축하를 전했다. 손병수 목사(온누리교회), 윤두삼 목사(생명수선교교회), 정진고 장로(증경부총회장), 황덕형 목사(서울신대 총장), 설봉식 목사(총무) 등이 권면과 축사를 맡았으며, 김진호 목사(직전 총무)는 음성메시지로 축하를 대신했다.
황덕형 총장은 “창조적이고 신령한 믿음을 새겨 성령충만한 교회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고, 설봉식 총무는 “교회의 일을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충실히 감당할 때 큰 은혜가 흘러갈 것이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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