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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 대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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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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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목사 “경쟁과 편견 속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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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크리스천이 함께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열리고 있는 글로벌 특새는 세계 곳곳에서 유튜브 등을 통해 기도의 열기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첫날 오정현 목사는 특새의 포문을 열며 세계교회 성도들을 향한 영어 인사와 함께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을 세계교회와 함께 나누는 영적 플랫폼, 글로벌 플랫폼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이번 특새에서는 현장과 영상, 두 개의 트랙으로 말씀이 전해졌다. 순수 복음을 외치는 한국 강사가 현장에서 말씀을 전하고, 세계 복음주의 진영에서 사역을 이끄는 해외 강사들이 영상으로 시공을 뛰어넘는 은혜를 나눴다.

 

특새의 첫 날에는 브라이언 박 목사(CTS 콜링갓)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함께 했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슴 졸이며 기도로 준비한 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를 드디어 여는 감격을 무엇에 견줄 수 있을까? 초유의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도 영가족들이 한결같이 함께 모여 주님 주신 언약의 말씀 붙잡고, 영적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한다고 인사했다.

 

교회는 이 땅에 탄생할 때부터 선교적이고 글로벌했다. 세상은 인종, 민족, 지역 문제로 갈등과 대립을 첨예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사랑의교회는 경쟁과 편견의 시대에 맞서 새로운 차원의 미션을 바라보며 지역과 인종과 언어와 나라를 초월하여 함께 예배한다.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하며 현장에서, 그리고 세계 각 지역의 현지 시간은 다르지만 동일한 시간에 랜선으로 특별한 새벽예배를 함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크기변환]사랑의교회 특새 전경.jpg
 
한편, 사랑의교회는 특새를 준비하는데 있어 QR코드 활용 입장, 마스크 필수 착용, 방역 게이트 통과 및 손 소독 등 입장 관련내용을 성도들에게 미리 공지했다. 65백석 본당에는 3천여명이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게 하였으며 인원이 넘을 경우 오픈한 부속예배실(좌석 수 대비 작게는 2백석, 많게는 15백석 규모 등) 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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