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교회 회복, 기도운동 전파, 기독문화 활성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 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소, 패스브레이킹 예술선교재단이 하나의 조직으로 재탄생한 한섬공동체는 앞으로 기도와 목회, 문화의 유기적 공조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표를 맡은 김석년 목사는 “한국교회를 가슴에 품고 하나의 모델교회를 세우기 원했다. 그리하여 25년만에 맺은 결실이 푸른공동체, 서초교회였다”면서 “이제 개교회를 넘어 한국교회를 향한 부르심의 그 길을 다시 떠난다. 한섬공동체는 어머니의 마음, 농부의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섬공동체는 지난 11월 15일 서울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출범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에 한섬공동체의 사역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김석년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신다윗 목사(C&MA 사무총장), 이남재 장로(한국고무공업 대표), 최재성 목사(서초교회)의 기도에 이어 윤문기 목사(나사렛대 이사장)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우리 안에 기쁨과 감사가 온전히 자리 잡으면 성령은 우리를 성공하는 교회로 이끄신다. 한성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로 반듯이 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별히 이날 감사예배에는 그간 패스브레이킹 목회연구소를 통해 훈련받았던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 30쌍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한섬공동체는 이들에 긴급 생존을 위한 선교비를 지원했다. 김석년 목사는 “본래 패스브레이킹에서는 훈련과 교육에 집중할 뿐 선교비를 따로 지원치 않았는데, 코로나가 장기화 되며, 상황이 달라졌다”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선교비를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쉬지않는 기도에 동참하고 있는 이진호 사진가(비비투 엔터테이먼트 대표)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면서, 불편함속에서도 기도가 자리잡았다. 그러던 중 내 자신 속의 평온한 하나님을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특별히 이 자리를 찾은 이정익 목사(실천신학대학원 총장)는 “한섬공동체의 귀한 사역이 크게 열매 맺게 위해서는 더 움직이고,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한섬공동체와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귀한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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