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장 김노아 목사, 신천지교리 비판 제1탄 발행
김 목사는 이 책에서 신천지의 태동인 유재열 '장막성전' 출현 과정에서부터 신천지의 핵심교리인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로 구성된 허황된 교리를 낱낱이 비판하고 있다. 신천지는 종말론에 기초한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교리를 기본으로 성경을 해석한다.
신천지의 이 교리는 살후 2장 1-4절의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는 구절에 성경의 여러 다른 비슷한 내용들을 끌어다가 이 성경 내용들이 이만희에게서 이루어졌다고 자의적 해석을 하는 것이다.
신천지는 이 구절에서 ‘배도자’는 과천 막계리에 장막성전을 세웠던 유재열이고, ‘ 멸망자’는 유재열로부터 장막성전을 인수해 기성교회(이삭중앙교회)를 만든 오평호목사이며, 이제 그 멸망자 뒤에 ‘구원자’로 이만희가 왔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이만희는 멸망의 아들 뒤에 오는 구원자는 커녕, 이만희가 자칭 구원자라고 하였으므로 멸망의 아들도 될 자격이 없는 자”라고 비판한다.
김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구원자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이후에 오게 될 것을 말하고 있으나, 오평호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멸망의 아들이 될 수가 없는 자이므로 이만희는 멸망의 아들 뒤에 오는 구원자가 아니요, 스스로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적그리스도 중에 한 사람으로 판명되었다고 했다. 오히려 이만희가 스스로 구원자가 되었으니 그야말로 '멸망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첫째 조건을 갖춘 자라는 것이다.
또 김 목사는 종말론적으로 "지금까지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나타난 사실이 없을 뿐 아니라, 다니엘이 말한 바 1290일, 1335일, 2300주야에 관한 멸망의 가증한 물건(아들)에 관하여 증거한 확실한 증거도 없고, 이루어진 사실도 없으므로 이만희는 성경이 예언하고 다니엘이 예언한 날짜를 이룬 사실이 없으니, 이만희는 실상이 없는 가짜 구원자요, 천벌을 면치 못할 적그리스도일 뿐이다"라며, 이만희의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교리는 성경과 상관없는 거짓교리라고 비판하고 있다.
또 신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인 보편적 기독교가 아님을 확인시키는 확실한 중거로 '이긴자' 교리에서 이만희를 이렇게 찬양하고 있다. "1절. 하늘 아래 구원자가 여럿 이라지만/나에게는 오직 이긴자 이신 이만희님 이라오/ 2절. 세상 사람 천국이 제각각 이지만/ 나에게는 오직 이긴자의 신천지라오/ 3절. 모든 사람 진리가 서로의 것 이라지만 나에게는 오직 이긴자의 계시복음이라오/ 후렴. 이긴자는 나에게 주요, 그리스도시오/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세상사람 나를 보고 조롱하여도/나는 나는 오직 이긴자 따라/ 구원 얻어 천국백성 되려합니다."라며, 이만희를 이긴자로 교주우상주의에 빠져있다고 폭로했다.
이번에 나온 김 목사의 신천지 교리 비판 이 한 권만 제대로 읽어봐도 신천지가 비성경적, 비기독교적 집단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편, 김노아 목사는 12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강당에서 신천지 교회문답 제1탄을 중심으로 ‘신천지 대책 특별포럼을 갖는다.
<신국판 130쪽/값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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