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기총, 성탄 맞아 소외 이웃들에 마스크 1만장 나눠

  • 기자
  • 입력 2020.12.23 14:40
  • 글자크기설정

  • 김현성 대표 “새해 한기총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회복할 것”

[크기변환]한기총 김현성.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오랜만에 나눔 사역을 재개했다. 지난 2년여 간의 파행으로 교계 연합단체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한기총은 금번 나눔을 계기로 앞으로 다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한기총은 지난 1223일 서울 연지동 본부에서 소외 이웃을 위한 마스크 1만장 나눔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여성노숙인센터, 다문화건강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여성, 다문화, 아동 등 다양한 이웃들에 마스크가 전달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현성 변호사는 현재 한기총의 재정이 매우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코로나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단순히 일회성으로 하는 나눔이 아닌 앞으로 연말, 연초에 계속적인 나눔 사역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새해 교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한기총 정상화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김 변호사는 한기총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그간 너무 컸다. 다시 사랑받는 교계의 대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새해에는 한기총 뿐 아니라 실추됐던 기독교에 대한 신뢰도 회복되기를 바란다. 우리 전체가 힘을 합친다면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기총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정기총회 등의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기총, 성탄 맞아 소외 이웃들에 마스크 1만장 나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