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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선교회, 추운겨울 노숙인들 위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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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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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사랑열린공동체에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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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선교회(대표 백만기 목사)가 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노숙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동 선교회는 지난 1231일 서울 밥사랑열린공동체(박희돈 목사)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대표 백만기 목사는 코로나로 도움의 손길이 끊긴 여러 취약계층이 올 겨울을 너무도 힘겹게 버텨내고 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주변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노숙인들이 휴지통에 버려진 마스크마저 빨아서 쓴다는 뉴스를 접하고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적은 나눔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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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랑열린공동체는 영등포역 광장을 중심축으로 살아가는 노숙인들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복, 발열내의, 방한화, 양말, 기초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울타리선교회는 백만기 목사가 2007년에 설립한 선교단체로 주변에 작은 사랑을 꾸준히 나누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문의: 02-849-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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