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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연, 온라인 시대 한국교회의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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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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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교회는 ‘선교’ 미국교회는 ‘소그룹’ 한국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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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맞이한 온라인 시대, 문화선교연구원에서 세계교회의 사례를 살펴보며 한국교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12(), 14(), 15() 오후 4시에 줌 웨비나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에 진행된 온라인 교회 관련 온택트 문화포럼 <예배자, 온라인을 만나다>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다른 상황 가운데 있는 세계교회의 시도들을 살펴보며, 온라인 시대에 한국교회는 어떻게 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먼저, 최근 들어 기독교가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교회의 혁신 사례를 오동일 교수(장신대)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고자 한다. 새로운 종교법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중국 신흥교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온라인 예배와 사역으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교회 성장과 사역의 영토 확장의 기회로 삼고 있다. 개교회와 선교연합운동의 차원에서 전개되는 혁신이 사역의 역동성으로 이어지는 중국교회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교회에 뜨거운 감동과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전해줄 것이다.

 

둘째 날에는 미국교회의 사례를 계재광 교수(한남대)의 소개를 통해 접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타격을 적게 받았던 미국교회의 사례를 살펴보면, 소그룹과 제자도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교회가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소그룹과 제자도라는 결론을 코로나19 시대 성장하는 미국교회들이 보여주고 있다. 선교의 장으로서 디지털 필드에서 우리의 콘텐츠 되는 복음을 어떤 도구에 실어 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한다.

 

마지막 날, 한국교회의 상황을 백광훈 원장(문선연)의 발제를 통해 정리하고, 세 명의 발제자들, 웨비나에 참여한 참여자들과 함께 향후 온라인 시대, 한국교회의 사역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히 온라인 시대, 한국 온라인교회가 어디까지 왔는지 살펴보고, 온라인 사역에 대한 통념과 체념을 넘어 디지털 제자도를 역동적으로 실천하는 한국교회의 사례를 살펴본다.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만들어가야 할 디지털 교회의 모습들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웨비나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신청자에게 전달하는 줌 링크를 통해 웨비나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 및(https://bit.ly/2VWL6hy)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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