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텐트촌 찾아 용기와 위로 전해
지형은 대표회장과 임원들은 코로나19와 혹한의 날씨에 위기를 맞고 있는 노숙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겨울 내의, 양말, 귀마개, 목도리, 털장갑, 모자, 핫팩, 김치, 김, 즉석밥, 된장, 고추장, 컵라면 등으로 구성한 선물상자를 전달하며 용기와 위로의 인사를 전하였다.
용산 노숙자 텐트촌에 거주하는 노숙자들은 영하의 추위 속에 텐트 하나에 의지하여 생활하고 있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노숙자 무료급식, 의료봉사, 연탄 지원 등 봉사활동이 중단되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지형은 대표회장은 “지금 코로나19로 너 나 할 것 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은 교회가 꼭 해야 하는 사회적 책무다”며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꼭 살펴보고 교회가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모든 교회가 더욱 노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