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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활절연합예배, '공교회 연합'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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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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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예배에 초점, 교단들의 순수한 연합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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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소강석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오는 44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준비위는 지난 22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차 회의에서 한국교회의 연합을 상징하는 기존 부활절연합예배의 취지를 이어감을 재차 확인했다.

 

사랑의교회를 예배장소로 택함은 대형 옥외집회를 지향했던 과거의 부활절 행사에서 탈피해 오직 예배에만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준비위는 형식적인 예배는 지양하고 부활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내는데 주력하겠다. 코로나로 힘든 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면서 특별히 다른 기관과 연계하기보다는 교단들의 순수한 연합예배로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준비위는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사회로 회계 김일엽 목사(기침)의 기도에 이어 대회장 소강석 목사(합동 총회장)어게인 리바이벌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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