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박사 과정 9명 입학, 총 23명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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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목사) 대학원에 역대 최다 입학(합격)생을 배출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백송교회에서 입학한 신입생은 신학박사 과정(Th.D) 4명, 철학박사(Ph.D) 1명, 신학석사 2명(Th.M), 목회학 석사(M.Div) 과정 2명 등 총 9명이다.
이순희 목사 역시 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 박사(Th.D) 과정에 입학했다. 그간 바쁜 목회 중에도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에 도전한 것이다. 이 외에도 원미현 목사(선교학), 김미리 목사(설교학), 조주옥 전도사(선교학), 배지희 목사(교회사) 등 부교역자 5명도 함께 박사과정에 들어갔다.
이들의 박사과정 학비는 백송교회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 서지영 서민주 전도사가 신학석사(Th.M) 과정에, 김범준(M.Div2), 이명주(M.Div3) 씨가 신학대학원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백송교회에 소속된 대학원생은 이뿐만 아니다. 올해 입학한 학생들 외에도 12명이 더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학부 신학과와 평생교육원 신학전공까지 합치면 서울신대에 몸 담고 있는 백송교회의 학생수는 전체 23명에 이른다. 이들 중 절반은 백송교회에서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황덕형 총장은 “코로나 사태로 학업에 전념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임에도 백송교회에서 미래의 인재 육성에 힘써 주고 있다”며 “앞으로 영성과 지성의 조화를 이루는 일꾼이 되어 성결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발전을 이끄는 커다란 인재로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순희 목사는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백송의 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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