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상금 일부 다시 기부, “선순환 모델의 좋은 선례 기대”
![]()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혁신융합학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재학생들과 교수진은 지난 3월 12일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를 찾아 지난 학기 다사랑공동체가 주최한 공모전에 선정돼 받은 상금의 일부를 다시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재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교수들까지 함께 모은 기금은 약 100만원이었다.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는 2017년에 설립돼 ‘희망으로 꿈꾸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로 2019년 백석대 혁신융합학부와 상호협약을 맺고 ‘다사랑공동체를 위하여 제안하라’라는 공모전을 진행해 대학에 연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혁신융합학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은 세 차례의 공모전에서 다양한 창의혁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의 마음에 함께 동참한 교수진은 “비영리 조직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학생들은 수업 연계 공모전에 참가해 전공지식을 활용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로 받은 상금의 일부를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의 모델이 마련돼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기탁에 동참한 혁신융합학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최하나 씨(24ㆍ여)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다사랑공동체의 사업 가치에 공감해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수상도 하고 기부까지 하게 돼 영광이고 기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 -
“샬롬 예루살렘”… 열방의 기도, 분쟁의 성지를 품다“
오래된 갈등과 긴장감이 감도는 성지 예루살렘과 베들레헴 거리에 화해와 소망의 찬가가 울려 퍼졌... -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 8월 20일 신안서 개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을 재조명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모색하는... -
제35회 OCCK 아시아방한성회 3일 개막… 세계 중화권 목회자·성도 3,000명 한자리에
세계 중화권 교회의 영적 부흥과 복음 사역을 위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