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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회복을 이룰 서울시장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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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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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장 후보 선정 위한 보수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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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권 후보선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주요 보수진영 인사들은 지난 319일 서울 세종로 소재 자유일보사에서 서울시장 후보선정을 위한 자유시민진영 대토론회를 열고, 보수권 단일화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고영일 변호사(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김수열 대표(대한민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김경재 총재(자유대연합), 이봉규 대표(이봉규TV), 신혜식 대표(신의한수), 김용삼 기자(조선일보) 등 보수권 대표 인사 및 유명 유튜버가 함께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의 당위성을 확인한 한편,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에 대한 날선 비난이 제기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인사를 전한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는 지금 우리나라가 북한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법도 만들고 있다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제2의 광주 사태, 6.25가 일어날 것이라고 염려했다. 전 목사는 나는 선지자의 눈으로 시대를 본다. 또 다른 참사를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바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은 체제 전쟁의 위기다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정신적 자유, 신체의 자유, 재산권의 자유인데 전부 무너지고 있다. 양심의 자유, 신앙의 자유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고 대표는 대한민국 역대 정권에서 한 번도 크리스마스에 예배나 설날 제사를 못 드리게 한 적이 없다. (그러나 현 정권에서는) 예배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완전히 무너졌다코로나를 빌미로 재산권을 행사하고 영업을 못하게 해, 폐업하는 사태가 속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무너뜨리는 것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아니라 서울시장 등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결정에 달려 있는 것이라며 서울시장이 당선이 되면 이러한 봉쇄를 풀겠다는 전격적인 선언이 있어야 한다. 과감한 결단 없이는 국민이 결정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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