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성지문화원’ 선교, 전시, 테마, 커뮤니티, 교육 등 복합문화단지 계획
노아의 방주 원형 복원, 부활의 전당, 성서 수목원 등 조성
크리스천 리조트, 휴양센터, 실버타운 등 주거단지 만들어
국내 1000만 기독교인을 위한 기독교 테마 복합문화단지가 강화도 일대에 조성된다. 세계 최대 규모로 계획된 ‘한국기독교성지문화원’은 21세기 세계 선교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선교 거점이자, 한국교회의 새 변혁의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기독교성지문화원은 이미 준공이 완료된 기독교 봉안시설 주변으로 대규모 테마파크 건립을 위한 사업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이곳에 선교, 전시, 테마, 커뮤니티, 교육, 휴양, 주거시설 등 총 8개의 시설들을 세울 예정이다.
특별히 장소를 강화도로 택한 것은 강화도가 한국교회 초기 선교의 주 거점이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 130년의 선교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강화도에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100년의 꿈을 열겠다는 각오다.
한국기독교성지문화원 측은 “130년 한국 기독교 역사가 담긴 기독교 성지를 조성하는 거룩한 사업으로 하나님의 은총 아래 천만 기독교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기독교 체험 교육의 메카로 떠오를 예정이다”고 기대했다.
국제적 문화선교의 허브역할을 하게 될 선교센터에는 한국기독교선교센터, 기쁨의 뜰, 컨벤션 시설 등이, 전시 센터에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원형 크기로 복원한 시설과 예수님의 성스러운 부활의 기적을 환상적인 빛의 오름을 통해 현대적으로 그려낸 50m 높이의 빛과 부활의 전당, 성서박물관, 성서수목원, 말씀의 벽 등이 갖춰진다.
또 예루살렘의 예수님 무덤을 재현한 예수님의 안식처, 예수님의 고난의 길을 따라 걸어보는 고난의 길(Via Dolorosa)과 골고다 언덕, 가스펠 음악분수 등의 테마센터, 컨벤션, 야외 공연장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센터, 크리스찬리조트, 연수시설, 인피니티 풀 등의 휴양센터, 예루살렘마을, 실버타운 등의 주거단지가 만들어진다. 교육센터는 학위과정인 국제문화선교교육원과 미션스쿨 등으로 운영된다.
관계자는 “한국기독교성지문화원은 글로벌문화선교와 특수목적교육을 실현하고, 기독교 문화역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특성화된 에듀테인먼트 파크”라며 “한국 초기 기독교 선교의 요람인 강화도의 세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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