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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뉴코리아 : 새로운 한반도 공동체, 새로운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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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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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북한 회복 공과 교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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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는 지난 325일 서울 종교교회에서 ‘2021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교재출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 실행 이사인 최이우 목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교회가 통일선교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통일이라는 민족적인 과제를 감당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하여 제작된 이 교재가 한국교회가 교단을 넘어 연합하고 통일의 정신과 정책을 공유하는 데에 잘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속회/구역공과 교재는 2016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까지 매년 출간하고 있다. 이 교재는 6.25전쟁이 일어난 6월에 통일선교를 주제로 한 달(4) 동안 한국교회에서 각 속회와 구역에서 예배와 성경 공부 등을 통하여 복음적 통일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6월이 아니더라도 교회가 자율적으로 시기를 정하여 활용할 수 있다.

 

2021년 주제는 너와 나의 뉴코리아: 새로운 한반도 공동체, 새로운 비전이다. 금년부터는 한인교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 집필자 중 절반이 한인교회 지도자들이며, 통일과 한반도의 회복에 대한 비전이 해외 한인교회까지 공유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교재의 저자로는 송병주 목사(LA 선한청지기교회), 양춘길 목사(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 김창환 학장(풀러신학대학원 한국학 센터)이 주저자로 교재를 집필하였으며, 강웅산 교수(총신대), 박정관 교수(장신대), 최이우 목사(종교교회)가 집필진으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제4과 감수로 참여하였다.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 하충엽 교수는 이 교재를 통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열방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가운데 통일선교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나서 한반도의 회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 교재 파일은 4월초부터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홈페이지(ccul.ssu.ac.kr)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한국교회와 한인교회 구성원 누구나 교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201410월에 초교파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복음통일의 비전을 품고 세워졌다. 초대 실행이사회 의장으로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섬겼으며, 이후 2019년에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은퇴)를 거쳐, 2020년 현재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담임)가 의장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실행이사로는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 장범식 총장(숭실대학교)이 섬기고 있다. 운영이사는 각 교단별로 10명의 목사가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국내와 해외의 20개 주요 도시별로 통일리더십포럼을 기획하며 준비하고 있다. 또한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의 석·박사 과정에는 125명의 재적 학생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통일을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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