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의 대가가 전하는 목회와 설교의 숭고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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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성 목회자이자 설교의 대가로 꼽히는 박조준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의 ‘목회 레슨’이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 목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매달 셋째 목요일에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 일평생 자신이 쌓아온 목회와 설교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쏟아낸다는 계획이다.
박조준 목사의 금번 강의 일정이 유독 특별한 것은 사실상 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기 때문이다. 은퇴 후 세계지도력개발원을 통해 한국교회 목회 연구에 앞장섰던 박 목사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약 200여 차례의 목회나눔 특강을 이어온 바 있다. 그간 특강에 참여한 인원만 무려 4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 강의로 자리했던 박 목사의 ‘목회나눔 특강’이지만, 지난 3월 11일 세계지도력개발원이 공식 해산하며, 안타깝게도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됐다.
이런 상황에 박조준 목사의 강의를 염원하던 전국의 목회자들을 위해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가 온라인을 통한 ‘목회 레슨’을 새롭게 시작했다. 박 목사는 모든 공식활동의 은퇴를 선언했지만, WAIC와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의 초청설교와 강의는 수락하겠다는 약속을 이행코자, 다시 강단에 서게 됐다.
WAIC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박 목사님의 목회나눔 특강이 종강된 후, 전국에서 재개를 요청하는 문의가 쇄도했다”며 “이러한 염원에 부응해 박 목사님께서 큰 결단을 해주셨다. 영성의 대가가 전하는 목회 비법과 설교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본 강의는 코로나로 현장 참석은 단 20명으로 제한되지만, 온라인 강의는 유튜브 채널 ‘압구정예수교회’를 통해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박조준 목사는 1973년 38세의 젊은 나이에 한경직 목사에 이어 서울 영락교회 담임목사에 올랐으며, 사임 후, 84년 갈보리교회를 개척했다. 2000년에는 남미와 유럽 기독교 지도자들의 교육을 담당할 세계지도력개발원을 설립했으며, 2002년 갈보리교회 은퇴 후,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왔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WAIC를 설립하며, 독립교회 부흥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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