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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총신 장애학우에 장학금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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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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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호 목사 “허용에서 포용으로, 주의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사본 -오정호.jpg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와 교우들은 418, 장애인 주일을 맞아 이재서 총장(총신대) 초청 장애인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 총신 장애학우를 위한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요한복음 91~3절을 본문으로 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설교를 통해 장애인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을 믿도록 긍정적인 마음이 갖고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예수님을 믿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어떤 장애인이라도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량과 사랑으로 감싸는 포용을 가지며 장애인을 불쌍히 여기는데서 멈추지 말고, 후원에서 멈추지 말고 이들이 어깨를 같이 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우리 교단에서 1996년에서 81회 총회에서 모든 산하 교인들이 1년에 1번 장애인 주일을 지킬수 있도록 결의했는데 새로남교회처럼 이것을 잘 지키는 교회가 사정상 많아지고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다(청각 장애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비장애인 자녀,Children Of Deaf Adult)인 김송은 성도는 과거 부모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변인들이 자신을 매우 불쌍여김을 받고, 초등학교 때 친구없이 공부방 언니에게 폭행을 당하고 친구에게 왕따를 받고 조롱당하기도 했었다면서 가출과 스트레스로 입원도 하여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도 했으나 새로남교회 농아부에서 개최한 코다 수련회를 참석하며 교회에서 하나님과 이웃의 예의와 사랑을 받고 교회의 멘토링을 통해 사랑을 베푸는 법도 배워서 회복됐다고 고백했다. 김송은 성도는 하나님과 교회를 통해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 상담사를 비전으로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오정호 목사는 우리 새로남교회가 총신 장애학우인 후배들, 전도사님들을 위해서 우리의 작은 사랑을 전달하길 소망한다면서 우리 마음이 허용에서 포용으로 주의 사랑으로 장애인들을 감싸 앉고 복음을 전하여 개인과 가족을 살리는데 우리 새로남교회가 쓰임 받기를 소망한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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