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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우린 장학금 받고 대학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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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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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 졸업생 160여명의 총 장학금 100억원 상회

북미 100여개, 아시아권 13, 유럽 및 오세아니아 30여개 대학 합격

글로벌창의학당, ‘레알마드리드축구학교등 호응도 높아

코로나로 후원금 2/3 줄어, 재정난 심각··· 자체 수익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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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안학교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가 대학입시에서 또 한 번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올해 동 학교의 음성, 문경, 펜실베니아 캠퍼스 졸업생 160여명은 무려 전 세계 140여 대학에 고루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받게 될 장학금이 총 100억원에 이른다는 것, 단순히 세계 유수대학에 학생을 보내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해 남진석 이사장은 서울 소공동 상연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번 대학 입시의 의미와 최근 글로벌선진학교의 주요 이슈들에 설명했다. 특히 남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 후원금이 2/3 가까이 끊긴 사실을 언급하며, 학교를 운영키 위한 여러 자구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대학 입시와 관련해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졸업생들이 합격한 대학이 미국 100여 개 대학 뿐 아니라, 아시아권 13, 유럽 및 오세아니아 30여개 등 매우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과거 몇몇 유명 대학에만 편중되었던 것과 매우 다른 결과다. 이에 대해 남진석 이사장은 수년 전부터 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글로컬 프로젝트의 결과라고 밝혔다. 글로컬 프로젝트는 단순히 대학 입시를 넘어 학생들의 삶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다양한 나라, 다양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기 위한 현지화 프로젝트다.

 

남 이사장은 일부 명문으로 알려진 대학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곳곳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그에 합당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글로컬 프로젝트의 취지다면서 글로벌선진학교는 앞으로도 전 세계 모든 나라, 모든 학교와 소통하고, 학생들과 교류할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창의학당, 지역과 함께하는 ‘SEATS Time’

지난해 10월 도심형 대안학교로 세종시에 개교한 글로벌창의학당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글로벌창의학당은 일반 교실을 비롯해 과학기술실험실, 영상스튜디오, 태권도장, 컨퍼런스룸 등 다양한 교육공간을 갖춰 도심 속에서 창의융합적 사고역량을 키우는 교육모델이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분야 등 각 분야의 교육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혁신적이면서도 공신력 있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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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를 준비하는 배움터로써 소프트웨어적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인문사회분야와 과학적 지식의 융합을 위한 STEAM 교육이 실시 된다. 또한 국내형 인재가 아닌 글로벌 인재를 위한 국어, 영어, 2외국어 몰입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글로벌창의학당에서는 SEATS Time(Scientist, Engineer, Artist, Talk Show Time)이라는 특별한 토크쇼를 진행한다. 미래산업, 환경문제, 글로벌이슈 등 다양한 주제와 각 분야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창의학당 학생들도 직접 조별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월(넷째 주 목요일) 진행되는 SEATS Time을 통해 창의학당 학부모뿐만 아니라 세종시 학생,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더불어 창의학당 학생들의 성장은 물론 SEATS Time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인식과 문제를 시사하며 신선한 배움터가 되고 있다.

 

2021 가을학기 편입생 모집

글로벌선진학교 음성캠퍼스는 올해 그린탑 조성, 문경캠퍼스는 실내 체육관, 주차장 확장, 잔디구장, 스마트팜, 생활관 보강을 완료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었다.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최근 인근 연구소를 통해 첨단 과학 기자재를 갖추게 되었다. Laser Marker, 3D Optical Profiler, Integrating Sphere 등 고성능 기자재로 화학/물리 실험실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첨단 과학실험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Follett사의 도서관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효율적인 도서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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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CS 글로벌선진학교에서는 2021년 가을학기 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에 음성과 문경에서는 7~10학년(1~1) 편입생을 미국의 펜실베니아캠퍼스에서는 7~11학년(1~2) ·편입생이 지원할 수 있다. 국어, 국사, 태권도 교육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영어 교과서를 통해 영어몰입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는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선진학교에서는 음성과 문경캠퍼스에 영어가 부족한 학생을 위한 ELA 과정이 개설되어 있어 누구나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를 지원하는 학생들에 비하여 음성과 문경캠퍼스 학생들이 미국 현지의 영어사용환경 노출 기회가 적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미국 펜실베니아캠퍼스에서 1년간 단기 유학을 실시하는 Grace Program은 영어 실력향상에 있어서 탁월한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

 

<모집일정: 202141~ 531일>

캠퍼스 입학상담 연락처

대표번호 1588-9174

음성캠퍼스 입학상담실 043-871-7050 ~ 2

문경캠퍼스 입학상담실 054-559-7050 ~ 2

펜실베니아캠퍼스 입학상담실 044-863-6705

 

레알마드리드와 독점계약, ‘레알마드리드 축구학교운영

글로벌 스포츠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철저하게 공부하며 운동하는 팀으로 육성되는 음성 중학교 축구팀, 문경 중학교 축구팀과 고등학교 축구팀, 미국캠퍼스 고등학교 야구팀은 엄선된 지도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해마다 국내외 유수 대학팀으로 진학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세계적 명문구단인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구단과 국내 최초로 독점계약을 맺고 축구 인재양성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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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교육(GEM)은 유럽 명문구단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재단과 국내 최초로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서 레알마드리드축구학교를 운영한다. 향후 법인 산하 글로벌선진학교(GVCS) 축구부를 중심으로 레알마드리드에서 파견된 전문코치진과 함께 축구 꿈나무 육성을 하기로 하였다.

 

이번 축구학교의 주된 목적은 유/청소년 축구 꿈나무를 발굴하여 그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데 있으며 특별히 레알 마드리드 훈련 프로그램을 통하여 선진화된 축구 경기분석 시스템 도입 유럽 축구 플레이 역량 강화 유럽 빅리그 훈련시스템 도입 빅리그 클럽문화이해 등 차별화된 축구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독점적 운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향후 유럽 프로시장에 진출할 축구 인재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레알마드리드 재단과 5월 중순, 공식 협약식을 맺고 본격적인 축구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유럽 진출의 한계와 어려움을 이번 레알마드리드축구학교를 통하여 극복하고, 축구 유망주들에게 구체적으로 유럽의 빅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해외 리그 진출뿐만 아니라 해외 스포츠산업 분야의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 초등부 044-866-6111 / ·고등부 054-559-7274>

 

교육재정확보를 위한 수익사업 추진

이날 남진석 이사장은 글로벌선진학교의 재정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밝혔다. 코로나가 발생한 지난해 전체 후원금의 2/3가 줄어들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며, 교계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다. 남 이사장은 우리 학교는 사실상 후원금을 통해 운영된다. 학생들의 수업료는 대부분 인건비로 나가기에, 후원금이 없이는 학교 운영이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

 

이에 글로벌선진학교는 학교 재정 개성을 위해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와 교회 모두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 마냥 후원만을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글로벌선진학교는 지방자치단체 원어민 영어캠프 사업, 해외 체험 활동 사업, 교내 후생 사업, 태권도 용품사업, 샐러데오 요식사업, 다이렉트 보험사업, 차량 리스&렌트 사업, 원어민 리크루팅 사업, 스마트팜 사업, 장학지원 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재정 확보를 위한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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