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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개교 120주년 맞은 총신대 위해 2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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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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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목사 “총신대가 발전할 때 한국교회 함께 성장”

이재서 총장 성도들의 사랑과 기도 감사, 더 열심히 할 것

총신대 명실공이 한국교회 개혁신학의 선도적 역할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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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한국교회 보수개혁 신학의 본산인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의 개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2억원의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515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총신대 이재서 총장에 직접 후원금을 건네고,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정현 목사는 새 출발을 시작한 총신대를 위해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다가 작은 헌신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총신대는 인재 양성의 출발점인 모판이다총신대가 발전할 때 한국교회와 교단이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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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서 총장은 모든 성도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하다. 오 목사님이 작은 물질이라 하셨는데 큰 후원을 해주신 것이다. 오 목사님을 비롯해 당회 장로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단순한 기금을 초월한 성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 담겼기에 참으로 소중하다. 총신대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다시 힘을 내라는 격려의 뜻이기에 감사하고 열심히 더 사역에 임하도록 하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서 총장을 비롯해 손병덕 부총장, 신대원 김창훈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김창훈 부총장은 더 열심히 한국교회 목회자를 세우겠다고 했으며, 손병덕 부총장은 최선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총신대학교는 한국교회 개혁신학을 선도하는 역할은 물론 기독교 건학이념에 따라 신실한 목회자와 소명의식 가진 기독교 인재 양성 교육 힘쓰고 있다. 총신대는 지금까지 약 28,268명의 목회자 배출했고, 이들은 전국 약 11,880여 개의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또한 교단 파송으로 100여 개 나라에 25백여 명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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