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장합동 ‘목장기도회’ 새에덴교회의 완벽 방역 ‘눈길’

  • 기자
  • 입력 2021.05.31 15:05
  • 글자크기설정

  • ‘QR코드’ ‘지정 좌석제’ ‘자가 진단 키트’ 활용

주차장 차 안에서 음성확인 되어야 입장 가능

식사 숙박 제공 안해··· 전문 의료진 상시 대기

 

[크기변환]새에덴 방역.jpg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이하 목장기도회)53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장소를 제공한 새에덴교회의 방역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전 등록에 의한 QR코드 배포, 지정좌석제, 차량 내 자가 진단 키트 검사 등 이전에 볼 수 없던 한층 진일보한 방역 안전에 참석자 뿐 아니라, 이를 감시한 지자체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총회와 교회는 먼저 지자체인 경기도와 용인시의 긴밀한 협조를 얻었으며, 철저한 사전등록에 의한 제한된 인원 입장, 과도한 거리두기 등 안전한 행사를 위해 만전을 기울였다.

 

특히 새에덴교회는 한국교회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신속 자가 진단 키트를 활용해 관심을 모았다. 모든 참석자들은 주차장 내 자신이 차 안에서 자가 진단 키트검사를 받았으며, ‘음성결과를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이후 개인별 QR 명찰을 받아 체온을 체크한 후, 행사장 내 자신의 지정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크기변환]새에덴 검사1.jpg

 

이 외에도 이번 목장기도회는 KF94 마스크, 손 소독제, 개인별 발열 체크기를 제공했으며, 안전을 위해 식사와 숙박은 일체 제공치 않았다. 또한 일정 내내 새에덴교회 메디컬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전문 의료진을 통해 증상 의심 시 상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에 외부에서의 상업홍보와 판매행위를 일절 금지하였고, 총회 기관의 안내 홍보부스 역시 비대면으로 알림 배너만 게시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교회측은 행사가 열리는 대예배당은 물론이고 교회 곳곳에 대한 방역을 일정 내내 수시로 진행했다.

 

9월 총회와 더불어 합동 교단의 최대 정규 연례행사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목장기도회는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도회로 손꼽히고 있다. 영적 성장과 교단 주요 현안에 대한 교육과 논의를 주 목적으로 지난 1964년 제1회 개최 이후, 58년간 중단 없이 진행되어 왔다.

 

[크기변환]새에덴 검사2.jpg

 

한편, 종교의 정규 연례행사는 지자체의 협조 속에 방역지침을 준수하면 개최할 수 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장합동 ‘목장기도회’ 새에덴교회의 완벽 방역 ‘눈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