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열고, 차별금지법의 실체 및 폐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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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평등법(차별금지법)에 한국교회가 큰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 최승균 목사/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이하 도민연합)이 이를 저지키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민연합은 경기도 지역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종교단체를 포함해 31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됐다.
지난 6월 7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김재동 목사 ‘보안법이 존속해야 될 이유, 길원평 교수 ‘평등법 차별금지 악법 저지 및 강력한 대처방안, 고영일 변호사(법무법인 추양. 기독당 대표 ’차별금지법 가정해체법 대처 방안과 보안법은 왜 존속해야 되는가?‘, 응천스님 ’평등법안에 대한 불교인으로서의 입장문‘ 등이 순서자로 나섰다.
먼저 인사를 전한 도민연합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치관을 훼손하고, 여성들의 안전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며, 동성애를 조장하는 파괴적인 법안”이라며 “모든 국민이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깨달아, 완전히 철폐시킬때까지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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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연합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말씀을 전한 권태진 목사(한교연 전 대표회장)는 차별금지법 저지를 ‘영적 전쟁’으로 비유하면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십을 통해 적극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목사는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여호수아와 기드온과 같은 한국교회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며 “지도를 흔들려 하지 말고, 적극 일할 수 있도록 믿고 따라야 한다. 차별금지법, 동성애에 한 목소리로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간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반대를 위해 일선에서 앞장서 온 박종호 목사는 차별금지법의 추악한 실체와 모순을 꿰뚫어 한국교회 전체가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목사는 “차별금지법은 국가와 사회의 기본 제도와 질서를 파괴함은 물론이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는다”며 “우리가 결코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금지법 안에는 남녀 외 제3의 성을 인정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짐은 당연하고, 우리사회의 법 질서마저 뒤흔들 우려가 크다”면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교육마저 충분히 가능해 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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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민연합은 오는 23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6.25 상기 특별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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