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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우 목사, “순복음 부흥의 새 전기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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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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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하성 서울지역총연합회, 총회장 최명우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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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산하 서울지역총연합회가 지난 618일 서울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총회장에 최명우 목사를 선출했다. 최 목사는 순복음 부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총연합회 제도는 기하성 교단이 지난 4월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확립한 것으로 총회의 중앙집권적 운영을 각 지역으로 분산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그 중심에는 교단 운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치리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당회-지방회-지역총연합회라는 새로운 3심제를 구축했다. 지역총연합회는 권역별 총 10개로 창립되어, 이 중 최명우 목사가 서울지역총회장을 맡게 됐다. 서울지역총연합회 산하에는 강남, 강서, 남부, 남서, 북부, 중부, 서부 등 총 7개 지방회로 구성되어 있다.

 

최명우 목사는 오늘 함께 해주신 이영훈 대표총회장님과 총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대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부족한 제게 이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우리 서울지역 다른 지역 중에서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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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서울지역부총회장 정홍은 목사의 사회로 서울지역 부총회장 조규봉 목사의 기도에 이어 교단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령을 소멸치 말며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오직 성령의 임재를 통해 화합하는 서울지역총연합회가 될 것을 주문했다.

 

이 목사는 우리 내면에 성령이 소멸되면, 욕심과 미움, 원망 등 죄의 습관이 나온다. 왜 교회가 분쟁을 하는가? 고소고발을 하는가? 모두 성령이 소멸됐기 때문이다우리가 회개함으로 다시 성령 충만을 사모해야 한다. 성령을 통해 신앙의 균형을 이뤄 모든 교회의 회복을 다시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총연합회 제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바닥에 추락한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시킬 주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전했다.

 

이 목사는 미국 내 하나님의성회는 침례교 감리교를 이은 엄청난 교세를 자랑한다. 미국 장로교회와는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성장했다그 중심에는 지역총회 제도가 있었다. 미국 하나님의성회가 지역총회를 통해 국제교단으로 거듭난 것처럼 우리 교단에도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최명우 서울지역총연합회 총회장에게 임명장과 취임패를 수여했고, 이태근 목사(총회장)와 정동균 목사(총회장), 엄진용 목사(총무)가 권면과 격려사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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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목사는 “20년 전에 이 교회 담임이었는데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다.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지역총회장이 10명이 생겼으니 10배나 부흥될 줄 믿는다고 권면했다.

 

정동균 목사는 지역총연합회는 우리가 선교를 받았던 미국하나님의성회가 모델이다. 사실상의 목적은 지역교회의 균형적인 발전, 더 깊고 세심하게 지역교회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명우 목사님께서 지역총회장님의 직분을 능히 감당하실 줄 믿고 격려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엄진용 목사는 전도사 시절 춘천에서 고 김주환 목사로부터 받은 은혜를 소개하며 한 달에 한 번 밥을 사주시며 한달치 다 먹고 가라고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각난다. 최명우 목사님이 김주환 목사님처럼 많이 베풀어서 전국 많은 교회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지역회가 될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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