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광식 차기 총회장 “총회의 법치와 내실 강화”
총회 전산화, ‘원리더십’ 위한 협력, 기독신문 자립, GMS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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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지난 6월 28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제106회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총준위)를 발족하고, 준비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총준위 위원장에 오른 김형국 목사는 ‘총회장을 중심으로 한 매뉴얼 구성’을 강조했다.
차기 총회장으로 제106회기를 준비하고 있는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총회의 법치와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회원들과의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 총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늘 귀를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배 목사는 “여러분의 소리를 가감없이 듣겠다. 질책도 해주시고, 좋은 대안도 제시해 달라. 총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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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처음 시작된 전국 기도운동 ‘프레어 어게인’의 정례화에 대한 비전도 밝혔다. 배 목사는 “총회를 좀 더 영성과 은혜로 가자는 표어로 프레어 어게인을 확대 하려 한다. 총회가 끝나자마자 3개 권역으로 조직해, 2달 정도의 일정을 가지려 한다”면서 “이번 조직에는 장로님도 동일하게 조직해,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총준위는 크게 영남, 중부·호남, 서울·서북 지역에서 추천한 30명(각 10명)에 자문위원 14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형국 목사가 선임됐고 부위원장은 장봉생 목사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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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에 이은 첫 전체회의에서는 총준위의 향후 운영방안과 중점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광식 목사는 총회 전산화, 한국교회 ‘원리더십’을 위한 적극적 협력, 기독신문의 자립, GMS 지원 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총준위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제106회 총회가 하늘에 기록될 장자들의 성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 목사는 “성총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총준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105회기 총준위 분들도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며 “총준위원으로서 특권의식보다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총회의 비전과 가치설정에 집중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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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족공동체로의 새로운 도래를 언급하며, 전체를 이끌어가는 창조적 소수, 즉 ‘골수팬덤’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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