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과의존’ 부작용 문제 살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는 지난 6월 28일 ‘기독교스마트쉼운동본부’(공동대표 양병희 목사) 초청으로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진흥원의 이상욱 수석연구원은 스마트폰 사용의 ‘과의존’으로 인한 역기능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교회를 통한 기독교계의 협력을 부탁하였다. 현재 스마트쉼센터는 전국에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주요 활동은 <스마트쉼 캠페인> <전문 상담> <전문인력 양성> <예방교육> <조사 및 연구> 등이다. 스마트폰의 과의존 위험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데, 유•아동층에서의 지속적인 높은 상승률, 청소년층의 큰 폭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도 매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어서 기독교분과장을 맡고 있는 이동현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가 간담회를 진행했는데, 기독교계에서도 지난 2015년 3대 종단(기독교, 불교, 천주교) 대토론회를 개최하면서부터 스마트쉼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꾸준하게 활동하여, 기자회견, 토론회, 포럼 개최, 각 신학대학과 교회를 찾아가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고난 주간에는 미디어 금식, 스마트쉼태그 보급운동,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을 해 왔다.
그러면서 기독교계의 각 단체, 언론들과의 협력도 요청하였다. 또 실제적인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경기 남부 지역에는 지부(본부장 유만석 목사)를 설치하여 스마트쉼운동을 확대해 나갈 것을 발표하였다.
이날 참석자로는 기관에서 유만석 목사(기독교스마트쉼운동본부 경기 남부 본부장) 이동현 목사(스마트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심만섭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 최일모 본부장(팻머스문화선교회) 박병득 목사(미래목회 사무총장) 김규호 목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사무총장)와 교계 언론에서는, 김기배 목사(CTS기독교TV 사장) 윤중식 부국장(국민일보) 고석표 기자(CBS, 한국기독언론인연합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교계의 협력과 함께 지속가능한 운동 방법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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