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서식,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스마트 업무시스템 마련
법과 원칙, 상식과 능률있는 행정으로 총회 업그레이드를 자신하는 이종석 목사(광교제일교회)가 지난 7월 8일 서울 대치동 총회본부를 찾아 부서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총회로의 변화를 주창하는 이 목사는 지난 총회 활동에서 보여준 정확한 분석력과 창의적 행정으로 총회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앞서 이 목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총회 행정의 발빠른 대응을 강조한 바 있다. 그가 내건 주된 공약은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업무 시스템의 마련으로 이 목사는 스마트 시대가 주는 편리함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면, 총회 내 긍정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교회, 노회, 총회 모두가 공유하는 통합 표준서식 마련을 약속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을 자처하는 우리 합동측이 표준서식을 아직 갖추지 못한 것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중구난방 각각인 서식으로 인해 업무 처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었다.
여기에 그간 총회의 병폐로 지적되어온 ‘회전문 인사’를 완전히 타파키 위한 참신한 인재 등용을 강조하며 각 분야별 인재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장기적인 총회 발전 계획을 세우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 목사는 지난 제102회 때 정치부 부장을 하며, 부총회장 선거제도를 기존 ‘제비뽑기’에서 직선제로 바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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