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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넘어선 몽골 복음화의 위대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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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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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기총, 몽골 현지에 제15·16 오병이어교회 연이어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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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독교총연합회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가 코로나 광풍 속에서도 몽골 선교를 위한 복음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몽기총은 최근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와 함께 몽골 현지에 제15, 16 오병이어교회를 연이어 건축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몽골 땅에 임하기를 기도했다.

 

이번에 새롭게 봉헌한 교회는 수흐바타르구와 툽 아이막 바양송 지역으로 복음에 목말라하는 현지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몽기총은 이번 게르성전 건축을 위해 울란바트르에서 1700km나 떨어진 옵스아이막에서 자재를 제작해 이를 직접 운반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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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관계자는 복음의 척박한 땅, 몽골에 게르성전이 세워지기까지 누군가의 기도와 헌신과 수고와 값이 들어가야 한다몽골의 7월 맑은 한낮 햇볕아래, 게르성전을 세우는 손길은 분주했고 얼굴은 기쁨과 감사의 땀방울이 배어, 하나님 나라 확장과 복음전파의 사명 실천에 한마음 한 뜻이 모아진 여러사람의 헌신이 담겨 세워졌다고 밝혔다.

 

15,16오병이어교회 봉헌감사예배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현지 가나청년)로 진행됐으며, 김명자 권사(몽기총)의 대표기도, 손혜미 간사의 성경봉독(한글)에 이어 전은총, 전은혁 형제가 몽골어로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몽기총의 특별찬양, 광명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가 각 예배 마다 영상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영상으로 설교한 권영구 목사는 교회가 할 일이라는 제목의 말슴에서 교회가 할 일은 첫째 기도해야 한다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하여 성령충만받아 능력이 나타나고 전도함으로 왕성한 부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능력이 나타나는 전도를 하자.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해서 병을 고치고, 악한 영이 떠나도록 능력있는 기도로 전도해서 영혼 살리면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예수님과 제자들도 하신 사역이다고 강조했다.

 

15오병이어(탈링 게렐)교회 담당 사역자인 아기 전도사는 처음 교회를 개척 할 때, 모든 것을 직접 손으로 일하겠다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사람손으로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손으로 이루어 짐을 깨달았다하나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는 뜻으로 몽기총을 통해 성전 주신 것과 법인호장 김동근 장로님과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님과 후원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6오병이어(징히네 바야르 후르)교회 담당 사역자 뭉흐바트 전도사는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린 게르성전을 몽기총을 통해 드디어 받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이 마을 전도를 위해 가족을 데리고 이사왔다. 이곳에 성전이 세워진다는 감격에 밤새 잠이 안왔다.하나님의 기쁨의 복음을 이 마을에 전하는 자가 되겠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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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금번 게르성전 건축에 크게 기여한 권영구 목사와, 김희자 집사, 정광 박슬비 부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각각의 게르성전에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앰프. 마이크, 의자 등의 성물과 마스크, 바디크림, 양말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몽기총에서 현지어로 번역, 출판한 몽골 현지 사역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하고 있는십자가의 길/저자: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목회, 양육교재 시리즈와 성경만화 엘리야(광명 광산교회 오세철 집사 후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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